본문 바로가기

몬길6성

(2)
몬길 두번째 6성, 지원형 그리피안 칠흑의 미노타 이후에 역시 미노타는 빠방한 공격력 때문에 모험에선 꽤나 쓸만한 탱이었습니다. 이후에 5성 레그루스와 메이를 뽑아 미노타, 레그루스, 메이 조합으로 그럭저럭 대전도 하고 했었죠... 그러다가 두 5성을 +5 강화를 힘겹게 완성시킨 후 (정말 골드는 골드가 아닌거 처럼 사르르 사라지더라구요...ㅠㅠ) 생애 두번째 6성이 나왔습니다. 보이시죠??? 위에 골드, 수정, 열쇠까지...ㅠㅠ 떨리는 마음으로 캡쳐!!! 잉???? 잘 나온건가???? 정말??? 새네???? 미나도 아니고???? 어쩌면 좋아????? 게임 삭제의 충동을 이겨내고 30렙 만들고나서 간단히 느낀점은 장점 대전시 무적, 기절을 이용하여 팀플의 역할이 쏠쏠하다 단점 모험시 미노타 같은 탱의 역할을 바라면 안된다. 그저 회복타임 ..
몬길 초보영자의 첫 6성, 칠흑의 미노타 노현질 유저로서 힘들게 힘들게 판탈로네와 수호의 레이나를 5강을 하였습니다. 이미지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탈탈~~ 털어서 한거구요... 열쇄도 없고, 골드도 없고, 수정도 없고... 바로 합성들어갔습니다. 합성할꺼에요~~~!!! 남들 6성에서 슬라임이나 뭐 미스 등등 나오면 게임 접는다고 하는데, 딱 그런 심정으로 눌렀구요... 칠흑의 미노타!!! 합성당시에 캡쳐를 못해서 30랩에 2강까지 한 상태에서의 캡쳐입니다만... 칠흑의 미노타를 사용해본 소감은 모험은 5-11 무한 오토 가능!!!, 5-15는 가끔씩 죽네요... 조사한 바로는 6-1은 3강이상시 오토가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저는 아직 못해봤습니다. 광역스킬들이 많아서 스킬들은 그때그때 쿨타임 돌려주시면 아주아주 멋지게 모험을 합니다만 보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