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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우승, 아스널 그리고 박주영의 맹활약



아스널이 프리미어 리그 1위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박주영 선수가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는데요....네 맞습니다. 실제 상황이 아닙니다. 흑


악마의 게임, 풋볼메니저 2012(FM 2012)를 플레이하다가 보게되었습니다. 실제 축구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아쉬운데로 게임에서나마 맹활약을 해주었기에 올려봅니다. 




24승 5무 9패로 리그 1위를 차지합니다. 우어~~~ 실제였다면 뱅거는 레알 신이 되었을꺼라는...

눈에 띄는건 맨유, 리버플, 첼시, 멘체스터 시티가 겨우 상위권 턱걸이에

역시나 우리들의 희망 QPR은 역시나... 물론 이건 2011~12년 시즌 플레이 결과입니다. 

국민팀의 몰락을 보는 것도 쉽지는 않죠





박주영이 16골... 만세~~ 아... 꿈이었습니다. ㅠㅠ


최근 박주영 선수의 위치도 위태위태하고, 국민의 영웅 박지성 선수도 타리그의 이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힘든일도 있겠지만, 국위선양하는 선수들을 위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낼 수 있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