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그랜드호텔에서 1박을 했습니다.
아침 일찍 내려가니 버얼써 조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메니저 분들께 여쭤보니, 오전 6시반부터 시작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삼다정(?) 조식 레스토랑에서 제일 좋은 자리를 사진 찍어봤습니다.
2인, 4인으로 아기자기 요모조모 잘 배치되어있었습니다.
시리얼, 빵, 베이컨, 감자튀김, 고등어 구이, 전복죽 등등...
침이 꿀꺽 넘어가는 메뉴들입니다.
소면 국수입니다.
싱싱한 야채들과....
배터지게 먹은 그랜드호텔 조식이었습니다.
이렇게 먹었기 때문에 하루 화이팅하며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상 제주 그랜드호텔 조식 안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