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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일반정보

말많던 포켓몬고 체험후기 및 피카츄성지 보라매공원 탐방

작년 강릉, 속초행 고속버스터미널을 매진사태를 일으켰던 포켓몬고가 드디어 한국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포켓몬고의 위력을 느껴보고자 설치해보고 간단히 플레이한 후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희 집 근처인 보라매공원을 우연히 산책갔다가 알게된 점도 같이 적어볼께요.



1억 다운로드 달성의 위엄~ 포켓몬고






포켓몬고 다운로드 수가 1억이 넘었네요. 아직 한국에 본격적으로 설치되기 전의 숫자인데, 여기에 또 얼마만큼의 수를 보탤지는 모르겠습니다. 만명당 유로 아이템 만원짜리 판매하면, 1억... 뭐 이런 계산은 무의미하겠지만요.




참고로, 포켓몬고 위력에 편승한 유사 앱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pokemon go' 영문을 정확하게 입력해서 잘확인후에 다운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덩그라니 지도 위에 놓여있는 캐릭터... AR이라고 뉴스에 하도 많이 떠서 증감현실이 나올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포켓몬 잡을 때만 그러하다고 합니다. 주변의 일반 맵 말고, 몬스터 그림 또는 위 사진에 캐릭터 위에 있는 탑(?) 같은거를 잘 보셔야 합니다. 





포켓스톱이라고 해서 포켓몬을 잡기 위한 아이템을 뿌려주는 소중한 곳입니다. 만약 이게 집주변에 있다면 소위 '포켓수저'라고 불리운답니다. 부러운 분들...





포켓스톱입니다. "포켓스톱이 너무 멀리 있습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포켓몬과 싸워서 이기면 요렇게 나옵니다. '신난다~' ㅎㅎ 그리고 새로운 도감에 등록된다면 아래처럼 되지요~



포켓몬 도감이 250개 정도라고 하는데, 저걸 언제 다 모아요....




어디서 본 녀석이라 파트너 포켓몬으로 등록해서 데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녀석을 계속 강화, 그리고 진화를 시켜줘야 한다는 것, 그리고 오래 걸어줘야 한다는 것... 이래저래 게임하기가 쉽지 않네요





간략한 모험노트... 히스토리가 적혀있습니다. 포스팅하는 지금은 9랩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후후후





다른 사람들과 배틀을 할 수 있는 체육관.... 하지만 CP가 넘사벽이라서 아직 도전을 못해보고 있습니다. ㅜㅜ



우연히 산책장소로 보라매 공원을 갔었는데, 포켓몬 열풍이라는 제목의 뉴스에서 보았던 사람들의 행태(?)를 오늘 직접 눈으로 보았습니다. 

장소는 보라매 공원 초입에 있는 비행기 전시관인데요,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고 서서 스마트폰만 바라보고 있는 진풍경이었습니다. 




바로 요렇게!!!! 




왜 그런가 했더니 원인은 바로 '포켓몬고', 포켓스톱이 5~6개가 모여있으면서 포켓몬들이 아주 시도때도없이 등장하는데, 한걸음 움직이면 나타나고 포켓스톱 돌리고, 또 잡고.... 온라인 게임상의 '열랩장소'가 오프라인에 있다면 여기가 아닐까 싶을 정도였네요.

게다가 가운데 트랙부분엔 '피카츄'가 등장한다는!!!!




내일 보라매 공원에 다시 한번 가려 합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뛰거나 운동하는 곳에서 포켓몬 고 플레이는 자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