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리미어리그 12~13, 감독경질은 극약처방이 아니었다. 추천은 나의 힘! 프리미어리그가 거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승리로 환호하는 팀이 있는가 하면 강등으로 땅을 쳐다보는 팀도 있고, 내년을 기약하는 팀도 생겼다.특히 성적부진을 이유로 감독교체가 유난히 많은 해이기도 했다. (레드냅땜에 그런가...ㅠㅠ) 시즌 중 총 4번의 감독경질/교체가 있었다. 그 성적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아니한만 못하다" 라고 할 수 있다. 첼시 : 로베르토 디 마테오 -> 라파엘 베니테스 12년 11월 21일, 첼시를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던 디 마테오를 경질하고 라파엘 베니테스를 감독대행으로 모셔온 첼시는... 지금도 3위다. 위태위태하게... 게다가 베니테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작별을 해야 한다. 흠... 왜 경질했을까? QPR : 마크 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