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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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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적? 프랑스 이적? 박주영은 어디로 가야하나 최근 아스날의 뱅거 감독의 공식적인 박주영 선수에 대한 언급한 내용이 기사화 되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팀 감독의 발언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국의 몇 안되는 해외파 스트라이커인 박주영 선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의 표시라고도 봐도 무방합니다. 이제 1월 이적시장 마감이 몇 일 남지않은 이 시점에서 박주영 선수에게 가능한 시나리오는 그다지 많지 않아보입니다. 1. 아스날 잔류 이건 아스날이나 박주영 선수에게나 그다지 좋지 않은 선택임이 분명합니다. 최근 박주영은 벤치멤버로써 교체출전의 희망을 가졌으나 이마져도 16세의 유스에서 올라온 선수에게 기회를 빼앗기는 등, 이미 뱅거 감독의 구상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듯해 보임이 거의 확실한 상황에서 아스날에서의 남은 시즌은 벤치워머로 보낼 가능..
프리미어 리그 우승, 아스널 그리고 박주영의 맹활약 아스널이 프리미어 리그 1위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합니다.게다가 박주영 선수가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는데요....네 맞습니다. 실제 상황이 아닙니다. 흑 악마의 게임, 풋볼메니저 2012(FM 2012)를 플레이하다가 보게되었습니다. 실제 축구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아쉬운데로 게임에서나마 맹활약을 해주었기에 올려봅니다. 24승 5무 9패로 리그 1위를 차지합니다. 우어~~~ 실제였다면 뱅거는 레알 신이 되었을꺼라는... 눈에 띄는건 맨유, 리버플, 첼시, 멘체스터 시티가 겨우 상위권 턱걸이에 역시나 우리들의 희망 QPR은 역시나... 물론 이건 2011~12년 시즌 플레이 결과입니다. 국민팀의 몰락을 보는 것도 쉽지는 않죠 박주영이 16골... 만세~~ 아... 꿈이었습니다. ㅠㅠ 최근 박주영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