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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바트 환전정보, 더이상 환전으로 머리아프지 말자 태국의 돈은 바트(Baht) 라고 한다. 지폐로 된 최소 단위는 20, 50, 100, 500, 1000 바트이고, 동전으로 1, 2, 5, 10 바트, 그리고 1 바트보다 작은 25 싸땅, 50싸당이 있다. 일단 지금 원화대 바트환율을 알아보면 현찰 구매시 1바트 = 40.05 원(2010. 08. 24일 기준) 이다. 태국 어디서나 보편적으로 먹을 수 있는 쌀국수! 25~35바트 정도 한다. (1000~1400원) 태국 전통 마사지(좋은 곳은 비싸지만, 우리나라 미용실 있듯이 있는 마사지샵 기준) 200~300바트(8000~12000원) 태국 대표 맥주 싱하 캔~! 32바트(1280원) 택시 기본요금 35바트(1400원) 태국 대졸 초임임금(직종마다 다르지만 경험을 토대로한 평균치) 8000~1200..
이런 결혼식 축가 부르고 싶다 눈물 나지만 아직 결혼 못한 총각입니다.....만 결혼에 대한 판타지가 있습니다. 즐겁고 유쾌한 이벤트가 있어야 한다! 라는 것이죠! 1. 태진아 - 당신은 나의 동반자 2. 크라운 J - 그녀를 뺏겼습니다 3. 2AM - 죽어도 못보내 4. 유리상자 - 신부에게 5. 이적 - 다행이다 6. 임창정 - 결혼해줘 7. 성시경 - 두사람 8. 김경록 - 이젠 남이야 9. 노을 - 청혼 10. 김동율 - 기적 11. 한동준 - 사랑의 서약
남아공월드컵 이후 몸값 UP 예상BEST 10 우루과이 루이스 수아레즈(Luis Suarez), FW 아약스 암스테르담 181cm 81kg 1987/01/24 1득점/1어시스트 대한민국 이청용(Chung-Yong Lee), MF 볼튼 원더러스 180cm 69kg 1988/07/02 1득점 독일 토마스 뮬러(Thomas Muller), FW 바이에른 뮌헨 186cm 74kg 1989/09/13 1득점 2어시스트 일본 케이스케 혼다(Keisuke Honda), MF CSKA 모스크바 182cm 74kg 1986/06/13 1득점 브라질 클레멘테 루이스 파비아노(Clemente Luis Fabiano), FW 세비야 183cm 81kg 1980/11/08 2득점 스페인 곤잘레스 헤수스 나바스(Gonzalez Jesus Navas), MF 세비야 170cm..
2010남아공 대한민국의 격전지가 될 경기장 소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은 총 9개의 경기장을 사용하게 됩니다. 참고로 Nelson Mandela Bay Stadium -> Soccer City Stadium -> Durban Moses Maphida Stadium 은 총 1600km의 이동거리를 자랑합니다. 큰 지도에서 내가 저장한 장소 보기 VS 그리스전 Nelson Mandela Bay / Port Elizabeth 넬슨만델라 베이 경기장(포트엘리자베스) 수용인원 : 48,000 명 특징 : 남아공 맨 아래쪽 해안가 저지대에 위치 3위 결정전을 비롯 총 8경기가 치뤄질 이번 대회를 위해 지은 새삥 전장! VS 아르헨티나전 Soccer City Stadium / Johannesburg 사커시티 경기장(요한네스버그) 수용인원 : 88,460 명(19..
2010 남아공 한국응원을 위한 현지시간 체크 Group B 일자&시간(현지) 장소 6월 12일 16:00 Johannesburg - JEP Argentina vs Nigeria 6월 12일 13:30 Nelson Mandela Bay/Port Elizabeth Korea Republic vs Greece 6월 17일 16:00 Mangaung / Bloemfontein Greece vs Nigeria 6월 17일 13:30 Johannesburg - JSC Argentina vs Korea Republic 6월 22일 20:30 Durban Nigeria vs Korea Republic 6월 22일 20:30 Polokwane Greece vs Argentina 남아프리카 공화국 한국과 7시간 차이납니다. 늦지요... 고로 6월 12일 토요일 한국..
매운 고추가 작을 뿐!! 미소천사 이보미 아쉽지만 뿌듯한 메이저 3위, 올해 목표는 KLPGA 1승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이하 KLPGA) 첫 메이저 대회인 태영배 제23회 한국여자오픈에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로 장중을 압도하는 소녀가 있었다. 불꽃 퍼팅으로 2라운드 단독선두에 오르며 ‘슈퍼땅콩’ 김미현을 떠올리게 한 이보미 선수다. 비록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퍼팅 난조로 3위에 그쳤지만, 이 소녀는 눈물은커녕 생글생글 미소를 짓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2부투어인 드림투어에서 KLPGA 정규투어로 승격하며 올 시즌 유망주로 돋보이고 있는 이보미, 그녀에게 이번 대회 3위의 결과는 순조로운 출발일 뿐이기 때문이다. 취미로 시작한 골프가 인생을 체인지 업 어릴 때 태권도를 하다가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이보..
신인 같지 않은 신인 강다나, 스무 살의 젊음과 무한 가능성으로 KLPGA에 생기를 불어넣다 요즈음 한국여자프로골프(이하 KLPGA)는 실력만큼이나 뛰어난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그야말로 ‘미녀골퍼’들의 전성시대다. 그 중에서도 깨끗하고 단아한 외모에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준비된 신인’이라는 평가를 받는 선수가 있다. 2008년 KLPGA 드림투어 상금왕 2위를 기록한 강다나 선수이다. 대전 월평중학교 재학 때부터 골프에 두각을 나타내며 신예로 거듭난 그녀는 올해,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하면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으로 KLPGA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골프만 바라보던 해바라기 소녀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다는 강다나는 우연히 골프를 접했지만 이제 골프는 그녀에게 필연이 되었다. 중학교 3학년이었던 2005년 4월, 그녀는 대전 유성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 15회 대전광역시골프협회장배 학..
KPGA의 뉴 페이스 박상현, 이제야 운이 트인 2009년, 목표는 상금왕 운이 따르지 않았다. 2005년 프로에 입문하며 루키시즌을 보냈지만 2006년 군대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제대 후 출전한 2008년 NH농협 제51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는 마지막 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 눈앞에서 우승을 빼앗겼다. 무명 아닌 무명으로 더 서러운 시절을 보냈던 박상현 선수의 이야기이다. 불운했던 그에게 2009년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고 그는 놓치지 않았다. 지난 5월 SK 텔레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사람들에게 박상현이라는 이름을 각인시켰고, 2009년 KPGA 기대주로까지 떠올랐다. 군 생활이 가르쳐 준 것 박상현은 2002년, 2003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하다 2004년에 프로로 전향했다. 2005년도 Q스쿨 12위로 KPGA 풀시드를 획득해 투어에 뛰어들었다. 루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