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목돈 만들기 , 복리와 단리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종자돈 모으기에 앞서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복리와 단리"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1억, 10억, 100억, 그 이상을 모을려면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야 손해를 안보거든요. 고작 1%의 차이라고 하지만, 여기에 시간이라는 함수가 붙으면 그 차이는 어마어마 하답니다. 돈에 돈이 붙는걸 '이자'라고 하죠, 이자 받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단리란, 원금과 이자를 볼 때, 이자는 항상 같습니다. 원금으로 간주되는 금액이 항상 같기때문이죠. 이에 반해서 복리란, 원금으로부터 발생한 이자와 원금의 합이 새로운 원금으로 간주되어집니다. 그래서 다음번 이자가 발생할 때 계산되는 원금은 최초의 원금보다 늘어나게 되는거죠! 1만원에 10% 이자가 붙는 상품이 있다면, 첫 이자는 1,000원이며 이후에 ..
“신들의 전쟁” 한편의 게임같은 전투씬, 그리고...
일단요거 누르고~ 영화감상이란 문화생활을 마지막으로 언제했는지도 가물가물한 토요일 오후, 무식하게 영화관으로 향했습니다. 영화보기전 사전정보는 한 벽면을 장식한 포스터 거기에는 4명의 신과 주인공이 있었죠.. 포세이돈, 아데나, 제우스, 아레스 “와 이넘들이 박터지게 싸우나보다” 라고 간단히 생각해버렸고 3D버전도 있다길래, 제작진들이 만들었다하길래, 은근 기대를 했죠 제길... 시작부터 작년인가 봤던 필이 느껴지는 스토리전개 포세이돈은 바다에 점프하는 걸로... 아레스는 아버지 불채찍으로 한방에 미이라... 그나마 아데나의 멋진 액션... 그러나 곧 죽음, 인간을 지켜달라고(?).. 그나마 아늑해지는 정신을 붙잡는건 상당히 리얼한 전투씬 혈흔 난무, 찌르고 자르고, 날라댕기고... 이래서 19금이군..